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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가진 최고의 자산이자 인류에게 남은 마지막 희망이 바로 '뇌' 입니다.

오늘날 인류의 문명을 만든 것이 뇌의 무한한 창조성이듯 인류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 할 열쇠도 바로 뇌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한 사람의 가치는 그 사람이 가진 뇌의 정보의 양과 질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면, 인류의 미래 역시 뇌를 어떻게 활용하고 개발시켜 나가는가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과 의식이 한창 성장하는 어린 학생들에게 '뇌'는 더더욱 중요합니다. 뇌를 더이상 어렵거나 다가갈 수 없는 대상이 아니라 친근하면서 소중한 존재로서 인식하고 자신의 뇌의 가능성을 믿기 시작할 때 아이들의 미래는 달라질 것입니다. 이것이 '국제브레인 HSP올림피아드'를 개최하게 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어느 한 분야의 지식을 평가하는 국제올림피아드가 아닌 통합적인 뇌 활용과 두뇌개발에 초점을 맞춘 올림피아드를 통해 뇌 개발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국제브레 HSP올림피아드를 통해 오늘날 인류문명을 창조한 뇌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자각과 더불어 인류 모두가 원하는 건강, 행복, 평화로운 미래를 여는 열쇠가 바로 우리의 뇌 속에 있음을 깨닫는 무대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지금 청소년들은 ‘인공지능과 경쟁할 인류 첫 세대’라는 말이 허언으로 들리지 않는 시점입니다. 알파고 쇼크에 이은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앞에서 2000년간 지속돼온 공교육 프레임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 파괴의 가속화, 부의 양극화, 사회적 불안정으로 인한 평화의 위협 등 21세기 인류 생존의 위협으로 인해 인류 문명이 추구해 온 경제성장 중심의 발전에 대한 반성이 일고 있습니다. 올해로 12년을 맞는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맞추어 아래와 같은 물음에 대한 답을 함께 모색해가고자 합니다.

◈ 인간의 뇌를 닮은 인공지능이 사물 인터넷을 기반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스스로 분석해 학습하는 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의 두뇌는 ‘학습’이 아닌 무엇으로 그 가치를 차별화할 것인가?

◈ 인간 뇌의 창조성이 초래한 인간 생존의 위협. 뇌에 대한 새로운 지식이 더 정의롭고 평화롭고 지속가능한 인류 문명을 위해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

<유네스코21세기 세계교육위원회 종합 보고서>에서 ‘교육의 네 가지 기둥’을 통해 기술하고 있듯이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인간다움의 내재된 가치를 높이고 저마다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인간 완성입니다. 이러한 인본주의적 교육 철학의 회복이 더욱 필요한 지금,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뇌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체험하고 인류를 위해 창조적 능력을 발휘하고자 하는 큰 꿈을 가질 수 있는 무대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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